첫 블로그~~
연휴가 다 끝나고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 몸이 무겁네요 3일 연휴로 인해 후유증이 있네요 점심을 먹고 나야지 원래의 컨디션을 찾을텐데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서 김밥천국으로 자주 가는데요 비교적 싼 가격으로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가서 이것 저것 시켜놓고 먹으면 뷔페가 따로 없죠 ㅋㅋ 단돈 5천원으로 맛있게 한 끼를..
더운 날씨에 며칠째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는데요 어제 저녁에는 조금 선선해서 간만에 외출을 했땁니다. 타코야끼같은데 사실은 오징어 꼬치에요 약간 짭잘했는데 음료수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괜찮네요.. 생김새가 조금 징그럽죠~ 해산물과 양념이 잘 섞여 있어서 정말 맛있네요 모양만 보고 안 먹을라고 했는데 친구가 먹어보자고 해서 억지로 먹었거든요 ㅋㅋ &nb..
맛있어 보이는 빵들 먹고 싶긴 한데 설탕이 엄청 들어가 있겠죠? 버터와 설탕등 살 찌는 것들은 죄다 들어가 있으니 겁나네용... 그래도 빵은 포기할 수 업죠 많이 먹고 운동하는 수 밖에 빵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뭘 먹을지 고민되네요 최대한 단순하고 살 안찌는 걸로 골라봤어요 바게트 빵이랑 샌드위치 위주로... 식빵에 딸기잼까지 사고 쉬폰 케익도 자주 먹는데..